본문 바로가기

과배란 진행2

[6차] 시험관 준비-자궁초음파, 진료_181024 181024 세번째 병원 방문. 두번째 병원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https://todayntomorrow412.tistory.com/15 오늘도 역시나 자궁초음파를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과 진료 상담을 했다. 오늘은 심플했다. 초음파 결과 잘 자라고 있고, 과배란을 꾸준히 진행해도 되겠다는 소견. 다행이다. 이번 과배란을 하면서 이전보다 아픈걸 여쭤봤는데,약에 따라 혹은 컨디션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이걸 안 아프게 하려면 1. 과배란 약 변경2. 과배란 + 진통제 복용 이 둘 중 선택해야 하는데,의사선생님은 2번을 추천. 과배란 중 과배란 약 변경은 권하지 않는단다. 그래서 결국 조금 더 참고 과배란을 진행하는 걸로. 다음 진료는 10월 29일 월요일에 가는 걸로. 2018. 10. 28.
[6차] 시험관 준비-자궁초음파, 과배란 시작_181020 181020 6차 시험관 진행을 위해 두번째로 병원엘 다녀왔다. 오늘은 나도 피검사를 해야할 일정이었고, 와이프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항상 토요일 오전 일찍 갔었는데,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았다. 아마 오늘은 처음으로 11시 반에 간거로 기억나는데, 오히려 일반진료가 끝나가는 타이밍이라 그런지, 주차, 기다림 모두 엄청 짧았다. 어쨌든 오늘은 와이프의 자궁을 초음파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의사선생님과의 진료상담이 있을 예정이었다. 자궁의 상태가 괜찮아졌다면, 아마도 과배란 시작하자고 하겠지. 병원 도착 후, 와이프가 자궁초음파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피검사를 진행했다. 5분 만에 끝~! *참고: 분당차 여성병원의 토요일 채혈 시간은 Official 12시까지! 그러나 12시를 넘겨도 할 수는 있었다. 나도 .. 2018. 10. 21.